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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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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K 선서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WINK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WINK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WINK 팬이 있다면,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. 세상에 1억명의 WINK 팬이 있다면,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. 세상에 천만 명의 WINK 팬이 있다면,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. 세상에 백 명의 WINK 팬이 있다면,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. 세상에 한 명의 WINK 팬이 있다면,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. 세상에 단 한 명의 WINK 팬도 없다면,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. WINK, 나의 사랑. WINK, 나의 빛. WINK, 나의 어둠. WINK, 나의 삶. WINK, 나의 기쁨. WINK, 나의 슬픔..
실화) 코딩하다 친구들과 싸웠습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yjEDUO0ngY -> 해당 영상을 나레이션으로 들으면서 읽으면 더욱 몰입됩니다.(22초 부터) "뭐야? 저 보잘것없는 동아리는?" 빌어먹을 동기들과 알고리즘을 풀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. "아아, 동아리인…윙크.. 이였던가..?" "뭐~ 어차피 몇년 뒤엔 소리소문없이 묻힐 동아리이죠" 어이... "정말이지, 마구 나온다구요 동아리녀석들이란..." 그만해 "뭐야? 18학번? 어이, 화석도 있는거냐고! 하하하하!" "젠장! 박물관이냐! 어이!" 삐끗- “상우쿤,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!" "SW중심대학 해커톤 수상..." "하아?" "활동 동아리 부원 50명 돌파, 소융대생이 뽑은 가장 사랑하는 동아리 등..
지갑 해킹당해서 돈 뺏긴 썰 푼다. 해당 글은 Github등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데이터 보안에 관한 글 입니다. 때는 바야흐로 2023년 1월 말. 평화롭게 인턴을 다니고 있던 "BlockChain Platform Engineer" 표XX씨. 그는 블록체인 회사에 다니니 꿈이 커져 코인 부자가 될거라는 큰 꿈을 안고 BlockChain을 공부하기 시작했다. https://github.com/okpyo12/study-blockchain 공부한 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github에 커밋명도 이쁘게해서 올렸다.(이게 실수였다..) 제 2의 비트코인, 업비트, 오픈씨를 만들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한번의 실수로 인해 지갑이 탈탈 털리고 말았다. 실수한 내용은 바로 지갑의 Private key를 Github에 올려버린것... smart co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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